집에 꼬맹이가 있어서 날이 더워지면 모기에 정말 민감해집니다.


어른이야 좀 물려도 바른다든지 좀 참으면 되는데 아이는 참기가 어렵죠.





약을 발라도 계속 만져서 뻘겋게 부어오르고 심하게는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게다가 지금 사는 곳이 시골이라서 크기도 크고 흰줄 무늬가 있는 아디다스모기가 많습니다.





에프킬라는 몸에 안 좋아서 창문마다 방충망을 설치해서 들어올 구멍을 대부분 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저녁에는 나다니지 않도록 해서 대문으로 들어오는 것도 사전에 예방을! 추가로 자는 방에는 모기장까지!





2중, 3중의 이런 노력때문인지 평소에는 한마리도 안 보이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꼭 3~ 5마리가 보이는 날이 있네요.


아무리 찾아도 들어올만한 이 없는데..





그래서 의심하게 된 것이 환기구. 여기 집엔 방마다 습기문제때문인지 천장구석에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가오면 비를 피해 그 틈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내와 좀더 얘기해보고 보기엔 안 좋더라도 아예 방충망으로 막아버리는 것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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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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