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수입금지급은행이체로 바껴서 1회 지급받을 때 보통 15000원 정도의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송금하는 외국은행에서 수수료 5달러를 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





이체받은 국내은행에서도 건당 5천원~ 1만원! 일괄적으로 수수료를 제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엔 KB국민은행계좌로 받았는데 2월 26일 오전에 문자가 와서 지점으로 전화해서 담당자와 통화한 다음에 지급받았습니다.





빠져나간 수수료는 결국 5달러 + 1만원.. 쩝..


기업은행에서 기다리는 불편은 있었지만 무수수료의 예전 웨스턴유니온 퀵캐시 시절이 더 나았던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일려고 우체국통장으로 바꿨습니다. 우체국은 5천원!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재미난 것이 우체국직원분은 해외입금되면 문자나 전화가 올거라고 했었는데 그런 절차없이 3월 26일 바로 계좌입금되었네요. 솔직히 확인전화를 안 해도 되어서 편하다는..





온라인이체수수료 400원까지 지출 계산하면 주거래 국민은행에서 받을 때보다 4600원 더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뭐 큰 돈은 아니지만 저처럼 매달 받는다면 1년에 5만원이 넘는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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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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