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게임으로보면 부족하지만!
게임, 재미 2014. 3. 20. 23:47 |리니지모바일접속을 한지 만 하루가 지났네요.
무료체험을 이용하면 모바일접속을 끊어도 상관없이 캐릭터가 일반몹을 계속 잡아서 탐(TAM)이 쌓입니다.
보통 일반 몬스터는 4~ 8탐 정도주는데 제 경험으로 보면 하루동안 대략 3만 5천정도 정도의 쌓이는 것 같네요.
여기에 보스몹 조금 잡으면 하루 4만정도는 쌓일 듯 싶습니다.
재미난 것은 77렙 제캐릭은 좋은 검을 착용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디 옆에 무기 BONUS(보너스)문양이 떠 있네요.
다른 계정 52레벨로 접속해봤더니 없는 것을 봐서는 레벨차이에 따른 추가타격치나 공격보너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스마트폰에 엠이 다 찼다는 메세지가 떠 있더군요.
게임내용을 보면 별재미없는 단순한 스타일이지만 자동으로 운영되고 엠이 찰 때만 접속해서 보스몹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듯 싶습니다.
승률 100% 광풍의샤스키를 잡고 먹은 승률 +10의 붉은 전사의 검! 일반 몬스터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으니 쩝 탐보너스옵션이 더 좋을 듯 싶은데요.
정말 나쁜 점은 결국 모바일리니지가 유료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접속도 하지 않아도 탐tam이 쌓이니 무료일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런 서비스에 과연 돈을 지불해야하나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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