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에이즈 환자 숫자가 1만명이 넘었다는 뉴스를 봤네요. 제 생활에 바쁘다보니 그렇게 말많던 에이즈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있었네요.

 

이렇게 세상에는 잊혀져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러운 물로 인해 수인성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 에이즈에 걸린 어린이들을 유니세프 후원(바로가기)을 통하여 도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내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영유아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우선 되야겠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정기 후원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1회성의 일시 후원도 가능하구요. 
 

 

 

 

유니세프(바로가기)의 후원금은 어린이를 위해서 쓰입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 영양개선을 위한 치료식 제공, 홍역 결핵등 6대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어린이 교육활동 지원 및 식수공급 위생개선, 재해 전쟁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 활동으로 사용 됩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요?

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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