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나무를 보호하고 종이를 아껴써서 벌채를 줄이자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I LOVE WOOD캠페인(http://ilovewood.or.kr/)은

산림청에서 5개년 장기프로젝트로

목재체험과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목재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즉, 단순하게 나무를 보호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 생장이 둔화된 노령목은 베어 다양한 목재제품으로 사용하고
그자리에는 어린 나무를 다시 심어서 가꾸는 것이 자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기후환경 변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I LOVE WOOD 캠페인(바로가기)의 일부인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시면
가족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구만들기 체험(좌탁, 의자, 사물함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재체험교실(책꽂이, 연필꽂이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I LOVE WOOD 캠페인을 통해서 벌채는 무조건 잘못되었다라는
제 잘못된 고정관념을 조금 바로 잡은 것같네요^^;;

 

안그래도 웰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산림청의 I LOVE WOOD 캠페인(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기회가 된다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되네요^^~

 

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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