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봄이 되면 결혼식장이 붐빈다고 합니다. 5월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지금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죠. 옛날에는 식장, 패물, 혼수, 드레스, 미용실예약, 신혼여행 예약을 다 따로 잡고 했다고 들었어요. 여기까지만 해도 복잡하죠.


 

요즘엔 웨딩 플래너가 있어 도와주긴 하지만 복잡한 준비를 이것저것 하다보면 혼을 빼요ㅎㅎ 거기다 직장을 다니며 하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요즘은 더 업해서 행복한 결혼을 위해 미용도 빠져서 안 되는 하나의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마사지코스라고 하죠ㅎㅎ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행복하기만 하죠. 하지만 좀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엔 만족이란게 없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드레스가 가슴라인나고 엉덩이라인까지 쫙~ 들어나는 남자들 턱이 턱하고 떨어지는 섹시한 드레스 잖아요. 솔직히 저도 입고 싶은 드레스예요ㅎㅎ

자신감만 있으면 입을 수 있죠^^ 하지만 몸이 안 되면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이왕이면 예쁜드레스에 맞는 마네킹 몸매까진 아니더라도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싶어요~^^

 

 

 

저처럼 다이어트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 하다가 포기하신 분들 많으실꺼예요. 그냥 결혼준비만해도 스트레스인데 직장다니며 몸매관리까지 하려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쌓이죠. 


그래도 멋있는 결혼식, 허니문을 꿈꾸며 힘내세요^^  
 

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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