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커서 작아진 옷, 안 쓰는 유모차,

시들해진 장난감, 다 읽은 책 등은 그냥 버리기엔

비싸게 산데다가 얼마 쓰지도 않아서 많이 아깝습니다.

 

반대로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죠.

유아용품들은 정말 몇 개월쓰지 않는 것도 많은데

그에 비해서 가격은 정말 비싸죠.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직거래장터 등을 이용하여

 안 쓰는 물품은 팔고 반대로 필요한 물품은 구입하는 것입니다.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이죠..^^

 

 

 

 

 

요즘 중고 직거래장터의 경우에

물품사고가 자주 있어서 불편한데 비하여

아이-베이비(바로가기)에서는 안전거래를 선택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중고 유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편의점 택배와 제휴하여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20개월 된 딸이 있는데

무엇보다 유아용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며칠 째 아베책방와 직거래장을 뒤적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딸이 아직 책의 내용을 보는 것보다는

책을 찢는데 재미를 붙여서 그림책이나 동물책을 찾는 중이죠.. ㅎㅎ;;

 

 

 


마침 아이-베이비에서 선물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추첨을 통해 선물이벤트도 있고,
편의점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아동구호단체 기부 등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아이-베이비(바로가기)의 중고 직거래장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싶네요^^

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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