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블로그 입장에서 저품질은 큰 충격을 줍니다.

 

이 티스토리블로그만 봐도 평일 일일방문자 2천명 ~ 3천명을 몇개월 유지하고 있었는데 뚝 떨어져서 하루300명대로 추락했습니다.

 

 

 

 

다시 살려보겠다고 4개월 정도 열심히 포스팅했지만 방문자가 늘지 않아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방치한지 1년정도되었는데 현재 확인해보니 평일 100명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그정도라도 유지되고 있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초반에 키웠던 곳이라서 그대로 포기하기는 정말 아쉽네요.

 

그래서 지난 주부터 다시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품질살리기 2번째 도전.

 

하지만 별로 회복될 희망은 없어보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경험에서 봐도 새로 키우는 것이 더 낫다는게 중론이기 때문이죠.

 

 

 

네이버 같으면 댓글, 공감, 이웃만들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재기를 시도해볼만한데 티스토리는 그런 쪽 시스템은 훨씬 부족한 듯 싶습니다.

 

결국 양질의 포스팅으로 도전! 하지만 공연히 시간낭비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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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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